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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상선암초기증상/ 갑상선암 수술/ 흉터) 신촌 세브란스 좋은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1. 29. 21:50

    (갑상선 암 초기 증상/갑상샘암 수술/상처)신촌 세브란스 연세 암 병원의 수술 후 2년간. 부작용, 그 후 스토리, 갑자기 무슨 갑상샘 스토리냐고?하하하하핫! 이 포스팅은 마케팅이 아닙니다.제가 그랬어요? 블로그에 숨어있던 몇 년 동안... 조난 심정이 아프다든지 아프다고 하더라구요. 맞아요. 저는 그동안 갑상선암 수술을 받고 왔어요. 웃고 있지만 웃는 것이 아니라 정말 어이없는 이 정세. 사실 이 포스팅은 쓸까 말까 까다롭고... 많이 느꼈는데요.저도 그때 이런 정세에 네이버 블로그에서 몇 달 동안 갑상선암 초기 증상, 수술 후 스토리... 이런 것만 검색해서 찾아봤어요.블로그에 갑상선 암 수술의 후기의 쓴 분들 포스팅을 내가 90%는 본 것 같네요.도움도 많아지고, 뒤죽박죽 많이 하고 '장난스럽게 본 겁쟁이'라는 생각도 들고... 근데 안볼수없네.. 그 심정을 이해하는데 시간은 한참 지났지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에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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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을 다 자르면 이 사진 제 목이에요. (웃음) 갑상선암 진단을 위한 세침조직검사를 하고 나서 대일 밴드를 붙인 사진이군요. 하하하하~ (저 요즘 웃는거 아니에요.) 으음 sound기 수습하고 이야기 시작합니다.나는 약 하나 0여년 전의 20대 중후반에 생어린애와 건강 검진에서 갑상선에 만약이라는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만약이 두개 보이는데 갑상선 전문으로 하는 병원에 가서 조직검사를 해보라고 스토리를 듣고 영등포에 갑상선 전문 작은 병원에서 시가 두개 있는데 조직검사 결과 양성입니다.앞으로 6개월~한살에 한번씩 추적 검사를 하려고 했는데요.그 뒤 6개월은 아니었지만 최소한 하나~2년에 한번은 검사를 거의 받았습니다. 병원은 집에서 가까운 곳으로 계속 이동은 했지만요.그리고 약 5년 정도 전에 병원을 영등포에서 화곡 역 쪽으로 옮기면서, 만약이 두개가 아니고, 3개라고 들었습니다.아. 표준 3개 된 것 같다.하나가 더 한상옷네 라고 이야기했어요.그리고 20하나 6년 5월.이번에는 강서구 미즈메디병원에 가서 검사를 했거든요.병원에 간 이유가 목 옆 림프절이 갑자기 부어 둥글게 된 것입니다. 뭔가 엉덩이가 걸려있는 사람처럼요. 그 때문에 초sound파 검사를 림프절 받으려고 했더니 기존의 갑상선도 피부의 모양과 크기가 이상해졌다며 조직 검사를 하자고 해서 정말 오랜만에 조직 검사를 했습니다.아, 목에 두꺼운 주사바를 항상 후크(후크)넣어서 마취도 없이 아프고,


    나는 이 모든 것을 경험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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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팅의 의도가 없으므로, 사진은 있는 것으로 적당히 구성하는 것을 양해 바랍니다. 조직검사 결과 갑상선암으로 본인이 와서 조직검사 전에 선생님에게 충분히 설명을 들었고, 암일 수도 있다는 어느 정도 각오가 되어 있었으니까... 그건 괜찮았지만, 우와 갑상선암의 진행이 매우 느리다고 하고, 새로운 가령을 만들어 내는 것도 겁쟁이 본인이 빠르네?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진행이 빠른 사람은 순식간에 장기로 전이되는 것 같고, 하물며, 다리로 전이된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미즈메디선생님 말로는 갑상선암이 확실히 수술을 권하는 것은 아니지만, 저는 암의 위치가 기도와 완전히 붙어 있어서 본인 중에 더 커서 지역 모두가 위험해지면 반드시 수술을 해야 합니다.미즈메디내분비내과 박진아 선생님이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셔서 좋았는데 수술은 외과에서 한다고 합니다. 그렇게 해서 이날은 수술 설명만 듣고 소견도 해보고 조직검사 슬라이드 이외의 자료 다 가지고 일단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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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이 청 스토리라는 게 재밌네요.저는 30세 정도까지 거짓 없이 아픈 곳이 별로 없었거든요.20대 초반부터 보험에 들어 두었는데... 조그맣게 아파서 병원마스크 거의 많이 만원이내의 진료비를 내지 않을까.그런데 우리는 한달에 몇십만원? 정도의 보험료를 내잖아요.30정도 될 때까지 보험료를 거의 많이 받은 적이 없습니다."왜 보험을 들어 있는가"다만 이 돈으로 병에 걸리면 치료비로 좋지 않을까 보험 해약하는가. 라는 소견을 한 적도 있었거든요.그런데 막상 그런 진단을 받고 본인이니까 내가 들어 있는 보험이 뭐가 있었더라? 를 찾게 되었습니다. 갑상선암 진단을 받고 집에 가서 보험을 들었어요. 웃음)갑상선 암은 소엑암 것으로 거의 많이 암 진단비의 하나 0프로 정도가 많았습니다.그래서 몇 백만 원 정도... 그래서 막 가입을 해서 혜택을 못받을수도 있었고... 옛날에 어릴때 들어놓은 보험은 금액이 터무니없이 작았습니다. 거짓없이 수술비와 병원비를 지불하고 본인이라면 남는것도 없을 정도 ᄏᄏ 그래도 아플때 병원비를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는곳이에요 ~ 요즘은 여기저기 아프지 않은 종합병원이라 거짓없는게 보험에 가입했을 뿐 신경 안쓴겁니다 더 잘 넣었어야 했는데 왜 이렇게 쓸데없는 보장은 많고 비싼지. 중요한 것은 진단을 받고 본인이라면 몇년간 보험을 들지도 못할텐데 스토리입니다. ᄏᄏᄏ요즘건강하신분들. 보험보장 스토리 확인하시고 꼭 빵빵하게 물어보세요(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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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수술한 병원은 신촌세브란스병원이었어요. 연세암병원으로 되어 있군요.어느 병원의 명의가 있는지 검색을 너무 많이 해봤어요. 일단 미즈메디에서 자료는 다 가져갔다가 했는데 그래도 암 수술인데 기도에 붙어 있다니까 좀 큰 병원에서 해야겠다 싶어서요~ 갑상선으로 유명한 강남세브란스나 여기 신촌세브란스와는 잘 느꼈는데 한번 병원에 가면 몇번 왔다갔다 해야 하는데 강남까지 다니는 건 일단 아이가 없고 그 과인마, 교통이 과인은 신촌세브란스에게. 갑상선암 수술로 유명하다는 남기현 교수님께 수술을 받았습니다.싱쵸은세브랑스에서도 유명한 선생님이 많아서 여기서도 좀 느낀 건데 거짓 없이 남・기효은 교수에게 수술을 받고 100번만 좋겠습니다.그 이유는요, 다음에 보면 알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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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기현 교수님 카리스마있어~ 근데 물어보면 다 진지하게 대답해줘요~사실은 이 병원이 처음도 아니고 갑상선 혹도 10년 이상 달고 있었으므로, 갑상선 이스토리봉잉룸 잘 알고 있었습니다.하지만 질문에 대해 매우 쉽고 자신있게 대답하세요.본인 : "기도에 암이 붙어 있다는데, 안전할까요?음, 뭐든지 하겠습니다.아무것도 아니에요.빼면 됩니다. 오히려 수술을 하지 않으면 기도를 열고 들어갈 수도 있기 때문에 수술은 반드시 해야 합니다.본인: 이제 곧 결혼하는데 상처투성이가 되면 안 돼요.선생님: 그럼 미세절개법으로 하면 돼요.에서는 3㎝정도? 근데 티는 본인인가~ 최대한 안 보이게 주름이 있게 해줄게요. 뭐라고? 날 진료받고 딱 어린아이다!! 확신이 섰어요.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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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이런 사진을 찍어두었다니. .회사 좋은 마을 생각하고 6월 중순에 수술을 받았습니다.로봇수술도 있고 목베기수술도 선택할수 있었는데.. 인터넷을 너무 많이 봤어요.어떤 병원의 교수들은 로봇수술보다 절개가 더 안전하다~직접 보고하기 때문에?이런 내용을 많이 봤거든요.그런 대학의 남기현 교수님은 로봇 수술에 대한 나감도 보여주셨습니다.위험도는 둘 다 같고 둘 다 어려운 수술은 아니다. 로봇수술에 단점은 단지 비용이 비싸다는 것뿐 이라고 말했습니다.수술 전까지 정말 많이 조사해 보았습니다만, 저는 목 절개를 선택했습니다.어차피 로봇도 겨드랑이를 절개하기 때문에 보인다고 했어요.목이 보이냐, 겨드랑이 밑이 보이냐 2차 같은데...이왕이면 웨딩드레스를 입을 때는 다 보배로운 것 같으니까로봇수술은 입원기간도 길고 많이 아파서 고생하는 사람도 꽤 있는 것 같습니다.어차피 비용은 보험회사 어느정도 병원비는 나올거니까 그렇게 암 환자는 중증 환자 등록을 해주기 때문이라고 생각을 했어요.저는 세브란스 옮기기 전에 미즈메디에서 중증 환자 등록하여 수술+입원 비용 다 포함해서 퇴원할 때 300만원 정도 정산 것을 기억합니다.약 행정 부서 갑상선 약 묘쯔달치 받아 오는데 900원 나오고 당황한 기억도 있네요. 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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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촌 세브란스 병원의 연세 암 병원 1방입니다.몇 인실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은 거의 없는 것 같아요. 다인실고 싶은 수술 날짜에 빈 병실이 없으면 1실 입원해야 합니다.1실의 비용은 하루에 45-50만원 정도? 했을 거예요. 개액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확실히 1실이 좋긴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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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넓어서 숨쉬기도 좋고. www. 다인실은 정말 숨쉴 공간도 없어...보호자도 편하고, 화장실에도 가기도 편하고, 가스 냉장고도 다 내꺼라 다행이에요.조난 아픈 거 생각하면 역시 눈치 보지 말고 아늑한 혼자가 좋겠다 줄 알았는데 우와. 수술 끈이 나쁘지 않으면 이야기가 나쁘지 않아 수술이 끝나도 예쁘지 않으니 말을 좀 못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목이 아프지 않고 아프다고 말하고 싶어도 목소리가 나쁘지 않아요. 나쁘지는 않은데 들어보니까 목소리는 좀 회복되는 것 같은데, 계속 기다려도 나쁘지 않으면 성대수술하면 된대요. (무섭지않으니까 이야기하기 쉽다.)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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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에 거의 1수술로 들어갔는데 저녁 8시쯤 되어 1어 나도 하고 정신이 조금 들어입니다.역시 목은 너무 아프고 예기는 나쁘지 않습니다. 하하하 암에 걸린 것으로 입원할 것과 어머니에 이에키울하지 않고..신랑만 왔는데(이때는 남자 친구)화장실 가서 1어 일수밖에 없습니다.;정말 신랑은 자러 왔는지 잠만 자.내가 1어 괜찮은 면 뭔가 필요하다고? 화장실? 같이 가줄까? 해야 되는데 진짜 잠만 자.(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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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밖을 찍었는데 사진에는 본인은 본인과 " 그렇게 두 갈래 머리 하고 수술을 했지만, 입을 곤두세우고 자신 온 머리도 이름 1까지 정리할 수 없습니다.그 안에서 사진은 찍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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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군이 드디어 맡은 업무를 수행할 유어스크림을 사왔어요. 배고파서 도시락 사오면서 제것도 사왔잖아요 유아스크림 많이 먹으래요. 하겐다스의 유어 크림 허니 녹차는 좋아하지 않는다고 우유 맛을 사 왔군요.편의점을 여러 군데 걸으면 있을 텐데, 바로 이 내용입니다.죽은 목이 아파서 안넘어가는데 유아스크림은 너무 따끔따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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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저 절개법에서 갑상선 암 수술 후 1개월 정도 지난 후의 모습입니다.퇴원할 때나 겁이 많은 비싼 밴드와 연고 같은 것이라면 이런 시리즈를 줄 것입니다.보험 적용이 안 되서 20만원대? 하는 것, 그건 정말 이야기를 더 칠해서 붙여야 해요.햇빛을 보니 제 목은 다 생각하면서 병원 것은 다 쓰고 또 따로 사 붙였어요.  저는 5개월쯤? 한여름에도 정말 부지런히 따라다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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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결과.이것은 갑상샘암 수술 2년여 후.요즘 모습 이다니다.진짜 깜짝 놀라죠? 수술했을지도 모르죠?이렇게 만드느라 저도 좀 고생했지만 그래도 대성공이에요. "완전히 만족해요.신촌 세브란스 교수 남기현 씨가 최고! 최소 절개법에도 조건이 있겠죠. 아무나 나쁘지 않고 다 할 수 있는건 아니에요.저는 최종적으로 혹이 4개가 있다고 말했습니다.병원마다 갯수를 잘못 말해줬어요. 매기도에 붙어 있던 암을 목적으로 갑상선의 왼쪽과 주변이다.파선만 반절제했습니다.오른쪽에 응어리들은 그냥 남겨뒀어요. 갑상선이 아예 기능을 할 수 없으면 안 되잖아요.평생 신딜로이드를 먹고 살아야 하고, 저는 약이 듣지 않는 체질이라, 만약 좋다면 약이 들어가지 않으면 정말 곤란할 것 같습니다.대신 남들보다 더 뜨거운 재발방지를 위한 추적관찰을... 평생...하지않으면 안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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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상샘암 수술한지 벌써 2여년이 되었습니다.그 사이에 정 스토리가 많이 있었어요.하나 방 30대 중반까지 살면서 갑상샘암 수술한 이전까지 입원을 별로 하고 보지 않았거든요.중학교 때인가 발에 가령이 있어서. 20cm정도 절개하고 발목부터 종아리까지 수술한 적이 있지만 당시 이야기라고는 거짓 없이 그훙항 문제도 일어난 적이 없어서 입원은 당시 마침 한번 했어요.2년 동안 입원을 몇번을 말했는지 기억이 없습니다. 거짓말 없이 면역력이 꼴찌를 한 것 같아요. 제 생각에는 대부분의 질병이 면역력 때문에 생긴 것 같습니다. ᅲᅲᅲᅲ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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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몇 번인가 입원 중에 거의 히로군이 해 주었는데 또 자러 왔군요. 이 남자는 아무 병원에서나 잘 자요. 후후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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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섭취도 잘 뺏어먹어요. 제가 못먹겠다고 하면 다 먹어버립니다. (울음);; 맛없는 다케시마 잘 먹습니다. 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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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기는 회사에 아프다고 이야기하기도 민망할 것이다. ᄏᄏᄏ 내가 보기에도 거짓말 같으니까 네, 하지만 사실입니다. 흐음....어깨로 무사히 퇴근하고 갑자기 입원해.....갑상선암 수술 1년? 이 정도 전국의 전도도 몇 번인가 있었습니다.몇 번이나 경험하다 보니 금방 그 의견을 알게 되었어요. 요즘 이대로 쓰러질 것 같으면 스스로 통제도 할 생각이다. 저는 머릿속에서 손발까지 갑자기 경련이 일어나고, 본인으로부터 식은땀이 느껴져 쓰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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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확하게 수술했지만 갑상선암 초기증상 현재까지 있어요.1. 목 이물감, 아직 있습니다.2. 고 소음 불가합니다. 소뮤직을 나쁘지는 않은데, 들으면서 노래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데 뮤직을 할 수 없다.지금은 얘기하는데는 전혀 문제가 없지만. 이야기 정도로 말을 하면 목이 아프네~3. 피로감 무력감. 이런건 전보다 더 심해진 것 같아요.약 오래 움직여도 머리가 어지럽고, 어지러워서 운동도 할 수 없다.4. 몇달 전 치과에 가면, 침샘 기능이 많이 떨어지면서 의사 자신의 생각으로는 70-80대? 정도로 침샘 기능을 하는 것 같다.고대학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아보라고 했어요.세브란스에게 예약을 물어 봤습니다만, 결국 예약 시간에 늦어서 검사 예약은 못하고, 지금은 방치 상태예요.이 말을 듣기 전까지는 목이 마른 건 알았지만 목이 마르면 그냥 물을 마셨거든요.그 말을 들으니 본인이라 계속 신경이 쓰입니다. (울음)5. 또 17년 5월 정도? 수술 1년 후쯤에는 눈 각막이 친구 길게 됐다는 결정을 받았는데요.그 뒤 지금까지 1년여 동안 3번. 각막이 구겨졌어요.원인은 안구건조라고 하는데, 예를 들어 시본인인 갑상선 호르몬과 관계가 있느냐고 물었더니, 있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정말 각막 장교동 "세계 최고의 고통입니다. 현재까지 쉬지 않고 시간이 날 때마다 처방받은 인공눈물과 안약을 넣었고 앞으로도 그렇게 관리하셔야 합니다.처방 눈물을 받으려면 아프지 않아도 계속 병원에 다녀야 한다. (울음)6. 생리통도 너무 심해졌습니다.생리통 땜에 쓰러진 적도 있다, 평소에는 그저 배와 허리가 아픈 정도였지만, 생리통 땜에 미친 듯이 한 것도 2도. 심할 때는 누워만 있어야 돼요.7. 난생 쵸소움 장염이나 몇 차례 걸려서 보고 장염으로 입원도 했죠..8. 백혈구 수치가 정상인의 12배다. 그래서 입원한 적도 있었습니다.염증이 심하면 그럴지도 모르지만, 저는 수치가 너무 높아서 입원한 것 같습니다.염증이 가라앉고 백혈구 수치도 현재는 정상이라고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9. 탈모 너무 심해졌습니다. 남들이 부러워하는 머리카락을 자랑하던데... 지금은 머리를 감고 본인이 오면 항상 한움큼매 1청소기로 바닥 밀어와 안 됩니다. ■더군다나 몇 달 전 미용실 가서 원형탈모 발견 ᅲᅲ 탈모 샴푸도 임금 인상은 검은 콩을 10더 마시고 있습니다.10. 지금은 통증 의학과들과 류마티스 내과에 다니고 있습니다."1달 전에 뼈가 썩는 듯한 생각이 들정도 손발이 아프고 통증 의학과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았는데 류마티스 내과에 가라고 해서 가면 뼈는 원인이 없어 자기 면역 항체의 원인?"이런 진단을 받아서 이제 디테 1한 검사를 진행 중입니다.중요한 건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할 때마다 대부분 혈액검사도 같이 하죠?갑상선 기능은 정상이라고 본인입니다.그리고 제 상태가 갑상선 호르몬과 관련이 있냐고 물으면 관련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것 때문이라고 볼 수는 없는 게 모든 갑상선암, 수술한 환자들이 다 그렇진 않대요.더 있을 줄 알았는데 지금 생각을 안 하시는군요.아 기억력도 많이 떨어졌네.옛날에는 똑똑하다는 말도 많이 듣고 내가 생각해도 기억력이 좋았는데 요즘은 돌아서면 잊어버리고 점점 빙구가 되는 느낌? 이게 본인 탓이겠죠?후후후


    아, 이 모든 증상이 갑상선암 수술 때문에 생겼다는 것은 아닙니다.하지만 호르몬에 문재가 생겨서 수술 후에 면역력이 많이 떨어져 생기는 것은 옳은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어떻게 수술 후에 2년간 이렇게 많은 일이 일어나는지 나도 믿을 수 없으니.그동안 나는 종합 병동이란 별명이 붙여졌습니다. (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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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이 아파 구입한 손씻기 기계 효과 있을 것 같아. 시간을 되돌려도 저는 노화가 기도에 붙어있기 때문에 기도로 전이될 확률이 높아서 수술은 했다고 생각합니다.그래도 다른 분들은 수술은 신중하게 결정하라는 이 말을... 경험자로서 하고 싶어요.갑상샘암이 있는데 크기가 적당하고 위치에 글재주가 없어 전이가 없으면 무조건 갑상선을 제거하고 기능을 떨어뜨리기보다는 천천히 추적 관찰해 신중하게 생각하고 수술을 해야 한다.몸에 암이 있다는 걸 알고 있었는데 어떻게 방치하니? 그 말도 다르지 않지만... 차라리 암이 있는 게 본인도... 요즘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그래도 갑상선이 제 기능만 해 준다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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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게 뭔가... 요즘 제가 먹고 있는 약이에요. .예전에는 영양제 된다고 해서 사면 안 먹고 유통 기한으로부터 나쁘지 않는 것이 1이었던 것입니다.무서운 나쁘지 않고 여기저기 아프니깐 오전 점심, 1석으로 하루도 빠짐없이 몇알씩 먹을 수밖에 없네요.그중에서 제일 중요한건~!! 유산균입니다. 사진에는 없지만 냉동고에 두고 꼭 오전에 드셔야 합니다.면역력을 키우는 약도 있지만 그것보다 유산균에 꼭 먹으랍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수술 전에 많이 들었던 야기이"갑상선 암 그건 아무것도 아니래"" 좋은 감기 같은 거야 ""암중에서 제1벌 한 타디움에서 생존율이 가장 높대"뭐 이런 야기들이었던 것입니다.정말 입을 찢어 버리고 싶네요. 제 경험으로는 다른 암은 수술하고 몇 년 동안 추적 관찰하면 끝나는 암도 많지만 갑상선암은 가장 오래 사람을 괴롭히는 암인 것 같아요.당신이 경험한 거 아니면 남의 1정도로 거칠게 인터넷만 보고 쉽게 떠들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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