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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살, 편도염으로 고열앓이 중 좋은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2. 6. 06:37

    2개달 한 31, 편도염 몹시 앓고 있는 중유전이 정말 무섭다.내가 편도가 크고 한번 아프고 나면 무서운 아파서 결국 스무 한살 때 대학 병원에서 3시간 동안 대수술을 했지만(당시 후(후)당 교수 이야기로 편도가 너무 우리 수술하는데 시간이 너무 너무 오래 걸렸다고 하더군요. 아무래도 하나 시간이 걸리지 않지만, 저는 3시간 이상, 전신 마취....(눈물)우리 국에도 아이치고는 편도가 크다고 한다.따라서 자주 붓고 열이 난다고 해서 다행스럽게도 열도 잘 먹고 잘 놀지만 그래도 걱정이 많이 된다....결국 둘째날 어린이집 등원을 못한다.또 엄마 껌마크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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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소아과로 직행!! 진료보고 명량핫도그를 사려고 기다리는데 뭐가 그렇게 궁금해? 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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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이 흐르고 있었지만 흐르는 물에도 안녕이라고 인사해주는 순도로 예의바른 아기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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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오늘, 오늘은 열이 더~ 높아지고 있어최고 40.2도까지 나온 상행이 해열제를 마시고 좀 자르다.컨디션은 가혹하지 않아 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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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컨디션이 나쁘지 않아서인지 자꾸 집을 돌아다닌다....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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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부하는 엄마옆에 예쁘게 앉아서 그림그리는 예술가 쿠쿠씨 ᄏᄏᄏ 자기 룸의 규칙적으로 한색으로 칠해꽂고 다른색을 꺼내어 칠해놓기를 반복해서 훌륭한 작품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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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일째 새벽에 잠이 안와요 TT 당일은 푹 오길 기대할께요~!! 푹 자면 언젠가는 낫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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