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BTS <방탄소년단> 애교 지민/ 남준이라서 좋아 ~~
    카테고리 없음 2020. 2. 13. 15:44

    #bts #방탄소년단 #지민동무가 "자상한 박강양보"라며 보내준 영상입니다. 엄마랑 내용하나봐?? 보는 아미들의 마소음이 녹아요 그동안 스태프 형이 지민이 등 자크 내리는 거 보면서... 친구들과 부러워했어요. ㅋ


    >



    내가 팬이 된 초기에 본 영상 같은데... 공연도 끝났는데 멤버들이 경기를 보자마자 갔다며 서운한 지민. 그래서인지 샴페인을 따라서 틀어주곤 해요.정이 많고 자상한 지민이기 때문에 그냥 가버린 멤버들에게 서운했던 것 같아요 귀엽죠?


    지민이는 앨범 컬러에 따라 헤어 컬러를 바꾼다는 이 얘기가... 페르소 나쁘지 않아요 앨범 때는 핑크 핑크, 이번 7집은 블루 컨셉입니다...입니다.


    >


    >


    >


    >


    온도차가 심한 우리 쌈제이 정국, 지민 제이홉 포토앨범을 찍고 나서 그 후 느낌. 멋져서 감탄하고, 또 활짝 웃어요.


    >


    >


    두 번째 콘셉트 포토입니다저번 포토는 폐허 속의 천사 같았는데 이번에는 가장 어둡지만 빛이 태동하는 시간에 악마라고 하기에는 부족하지만 어둠의 요정.. 천사.. 아무튼 블랙스완이 준비하는 느낌이에요. 카인과 아벨지킬&하이드스원과 블랙스완에고와 그림자의 완벽하게 대비되는 분위기를 강하게 느낄수 있는 컨셉 포토같아요.도대체 방탄소년단이 추구하는 예술의 경지는 어느 정도일까요?


    >


    >


    >


    >


    #남준 파괴몬 남준이, 남준이 허당미를 잘 알지만 이렇게 모아 놓으면 얼마나 재미났을까... 어제 밤에 많이 웃었어요.https://youtu.be/LQ7개 kr3Gbjg


    많이 흔들린 콜라 타지스토리라고 했지만 다이어트 코크가 갖고 싶은 남준이. 드디어 빼버리고 폭발시켰어요.


    >


    그럴 때 슈가가 남준을 바라보는 표정을 뷔가 따라하는데. 달관한 것 같은 슈가와 슈가를 따라하는 뷔를 다시 보는 것도 재밌어요. 봤는데 괜찮아~


    >


    >


    화이트보드가 아닌데. 보드마카에 들어가서 글씨를 쓰다며 조남준이... 어떻게 전교 1등 했는지 알 수 없다는 회원들의 마음이 내 마음도 있습니다. 이것도 한달간 방에서 즐겁게 봤는데 이렇게 보니 새롭습니다.


    >


    >


    춤 연습 중에 발 밟는 건 다반사인데. 남준이는 그 횟수가 더 많은 것 같아요. 멤버들의 반응이 그런 것 같아요.뷔 맨발인데. 남준아, 몸무게 밟혔다. ㅋ


    >


    >


    어떻게 하면 고무 장갑도 구멍으로 만들 수 있는 것일까요?고무장갑 끊은 남준이... 신기하죠?


    >


    >


    달방에서 퀴즈 풀었을 때 기억본이죠?프랑스어 펜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정국이가 도와줘서.이제르도 망가져서 정국이 좀 도와줘.그러면서 말하는 게 '정국아 시간이 없어~' 때 슈가사예요.같은 이야기를 할 것이다.


    >


    저는 슈가를 정말 좋아합니다. 하하하


    >


    요리를 할 때 남준이를 자르는 염원에 당황해버린 진이.


    >


    이럴 때 남준이가 유머를 섞을 겁니다.


    맞아요... 양파 반 펴면 되죠!


    >


    발만 밟는 게 아니라 불도저처럼 치기도 하는 것 같아요.'봄날' 이랬는데 진이 언니가 때리고 간 남준이가...


    >


    >


    얼마 되지 않은 무대라고 기억합니다만.뷔가 입은 화려한 비즈 의상에 멤버들 남준이는 손도 못 대게 해요 ㅋ


    알았어요.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거에요.


    >


    >


    저는 음악가를 찍다가 전화기가 끊긴 줄 알았는데 쇠사슬마저 끊어버렸더군요. ㅋ


    >


    체인마저 끊어버린 남준의 본능!


    >


    매직샵에서도 우체통을 망가뜨리려고 했어요.지민... 남준형도 부술까봐 초긴장 중


    >


    세계적으로 엄청난 지위를 가진 방탄소년단의 리더. 사람들에게 이 내용의 한마디로 '마소리'를 열어 감동을 주고, 놀라운 소리의 악성과 가사로 눈물을 자아내는 RM 남준의 매력은 이렇게 다양합니다. 알고 있어도 모소리 장면에서 보면 너무 사랑스러웠어요.사람이 너무 완벽하면 너무하다. 라고 생각해서 친해지지 않지만.남준이는 타고난 부분도 뛰어나고 음악적으로나 예술적으로나 인성적으로나 완벽한데 이렇게 허당미까지 갖춰서 더 완벽한 것 같아요.더 정이 들어서... 그렇죠? 당일에도 지민이와 남준이가 보면서 흐린 날씨에 잠길 것 같은 감정을 건강하게 업그레이드 하겠습니다우리 이웃 분들도 지민이의 애교와 남준이의 인간미를 보면서 사랑스럽고 인간적인 하루를 보내세요.당일은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