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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 구내염 증상 -> 수족구..? 확인해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14.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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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떠나는 하나주하나는 정내용이 힘들었던 한주였습니다.아이가 아프면 엄마도 힘들어 ᄒᄒᄒ 이제 다시 체험하고 싶진 않지만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기록하는,,, 나혼자 최근 우리 아이가 겪은 증상과 비슷해서 검색해서 들어오신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ᅮ


    ​ 1째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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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편 도욤 ​ ​ 시작은 미열 그 때문에 고열 증세였어요.오전에 아이집에 보내기 전에 옷을 갈아입을 건데 평소보다 몸에 열이 있는 것 같아요.37.2-3번 정도로 괜찮겠지 하고 보냈는데, 이루 테, 때에 오랜만에 전화가. 허...열이 38도로 올라갔다는 선생님 예기보다 즉시 데리고 소아과로 갔습니다.37.8번 그 때문에 목이 빨갛고 편도염 같지만 구내염일 가능성도 있다는 식으로 예상보다 하더군요.(이때는, 입안에 수포가 없었던 상태), 해열제 처방받고 집에 와서 약 먹이고 낮잠인데, 그때부터 열이 매우 나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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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이 많지는 않습니다. "눈깜짝이야기는, 왠만하면 멕시부펜 복용시 열이 금방 떨어지는 편인데, 땀은 커녕 열도 안떨어지고, 결국 타이레놀 계열과 교차복용까지 했지만 계속 고열상태였습니다.너무 약을 먹었으니 약도 거부TT 약이라도 잘 챙겨먹었으면 좋겠는데 극도로 거부하니까 오가지 못하고 스트레스.. 이때부터 싫었어요.아파하던거 보니까 밤에 수포가 난 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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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6/6이행하는 새벽, 결국 40도에 육박하는 미지근한 물 마사지해도 빠지지 않고 해열제 겨우겨우 한번 먹였지만 떨어져견해 하나도 없는 sound...​ ​ ​ ​ ​ ​


    둘째날, 둘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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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오전 하나칙 병원 문 연 순간, 소아과 방문.입안을 보니 수포가 가득했어요.결 이스트리 구내염 의사 선생님께서 열이 내려서 팔다리에 빨간 반점이 들어갈 수도 있는데, 그것이 수족구라고 말씀하셨습니다.이때부터 멘붕아이의 구내염이라니..어쩌면 괜찮아. 존이스트리 ᅲᅲᅲᅲ 어린이 구내염이 좋은 소 맛있는 음식ᅲ 아이가 입안에 있는 물거품으로 너무 아파 아무것도 못먹으면 목넘어주기에 좋은 부드러운 소 맛있는 음식(우유, 두부, 젤리, 스프 등) 자극적이지 않은 소 맛있는 음식이(죽)만 잘 안먹으면, 가면 안오게 괜찮다고(초콜릿, 과자, 요구르트 등) 다 줘도 된다고 했는데 잘 먹으라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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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그녀는 월척을 잘하거든.(열지 않고 충분히 식은 후(뒤에)소고기 죽도 잘 먹고, 국물에 식사건으로 해줘도 잘 먹고 수박도 잘 먹어서 다행히 오후부터 열이 떨어지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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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열이 내려 조금씩 보이기 시작한 붉은 반점들...이거 손발이야....? ᄋ ... ... 그러다가 다시 얇아져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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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픈지 집에서 쉬는 동안 푹 자거든요.식사도 잘 하고 평소와 같은 컨디션인데 자는 모습 보니까 짜기도 하고(흑흑)


    3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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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른도 구내염 걸리면 뭘 먹어도 괴로운데 그녀에겐 구내염.. 그것은 무엇입니까?'너무 잘 먹어서' 뭘까..? 항상 수다가 고마워요.


    넷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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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안에 있는 수포 괜찮지 않아서 확인하려고요 너무 말이많다는 말을 들어서 싫었는지 우물쭈물하는 딸이야 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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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다시 올라오는 붉은 반점수 족구는 표준적인 물집이 생기는데 물집은커녕 붉은 반점들이 다리 무릎 허벅지 흉곽까지 퍼지기 시작한다.심지어 회소음부에도 몇 군데 보였습니다.설마 이게 물집으로 다 바뀌는건 아니겠지..당신이 걱정됐어요. った남편은 일단 좀 더 지켜보고 소아과 가보자며며 주 내용은 집에서 푹 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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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은 태어나서 1000최초로 날 어디과 가지고 못하고 ㅠㅠㅠ 집에서 조촐하게 축하 파티 했습니다.내 딸 아프지마(흑흑)


    5일,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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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안의 수포가 아내의 소리를 발견했을 때보다 양쪽 하나씩 사라졌습니다.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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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붉은 반점들이 점점 진해져서 온몸으로 퍼지는 중..조동언니들,촌락언니들에게 사진을 보여주니 왠지 열꽃,바이러스성 발진인것 같네.. 언니들이 체험한 수족구 양상은 아니라고 했어요.맘카페에 글을 쓰다보니 같은 반응의 댓글..(흑흑)


    엿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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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에 있는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중 어렸을 때 놀던 원목자동차 장난감까지 내놓아 심심함을 달래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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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밖에 있는 친구를 보면서..wwwwwwwwwwwwwwww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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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집없는 수족구..? 병원에 가보니 구내염은 완전히 나았고 수족구도 종류가 많아서 물집이 없을지도 모른다고 빨간 반점이 많이 엷어졌으니 아이 회복을 겸해서 좀 더 쉬어도 된다고 하더라고요. 의사 선생님, 자기 일도 모르고...ᅲ(ᅲ)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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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완치.. 典型的な전형적인 수족구 양상은 미열, 손/발/입안의 수포이지만 여러 양상으로 나타날 수 있다고 합니다.어떤 의사선생님은 구내염이 손발같아서, \"내 아이처럼 팔다리에 물집이 없어도 구내염으로 나타날 수 있고, 물집이 없이 빨간 반점, 발진 형태로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 이후, 달이 출산테니 이번 1주일이 정예기 너무 나는 힘들었습니다. 배도 계속 굳어 쉬고 시프웅데에은 24시간 살아 있는 ㅠㅜㅜ, 휴 내고 나에게 가벼운 서로 고생했어!!!​ 1주간 정도로 자연스럽게 완치된다고 하니 시간이 약이라는 이에키울표죠리에 느꼈습니다 ㅠ.조금만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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