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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미드소마' 후기, 스포, 해석, 결예기 대박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2. 16. 20:15

    호평 메가박스에서 영화를 보러 간 영화는 하나하나시 30분 영화'미드 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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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소마(Midsommar)라는 의미는 스웨덴어로 한여름이라는 뜻이며 실제로 스웨덴에서 매년 중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하지 축제라고 한다.사실 나쁘지 않은 아리예스터 감독은 잘 몰랐는데 나쁘진 않아서 다른 사람이 보고 싶다고 예전에 말한 적이 있어서 찾아보니 내 입맛에 맞는 영화 같아 꼭 보려고 했다.유전이라는 영화로 이미 영화계에서 유명한 감독이었다. 기회가 있으면 꼭 유전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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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는 호러, 고어에 가까운 영화였다.청불고어 영화에 비해 소견보다 무섭지는 않은 것 같지만 나쁘지는 않은 겁이 많아서 그래도 무서웠다.​ 전체적인 줄거리에서는 ​ 대학 친구인 크리스티안과 대니(커플), 마크, 조쉬는 펠레가 스웨덴에서 90년 만에 한번 열리는 미드 소마제에 초청을 받아 가게 되​ 그 때문에 그 축제 안에서 1어 나쁘지 않아는 충격적인 1에서 이수 스토리 전개가 계속되고 나쁘지 않는 ​ 사실 영화를 다 보고 나쁘지 않아면 초반인 스토리가 약간 지루하기는 앙앗나프지앙어 하고 싶어하는 대니의 딱한 이스트리를 스토리 해주는 것은 이스트리산은 있었지만, 돌이켜보면 조금은 지루하고, 소우마 축제 속의 절벽 때부터 아! 맞다. 이 영화의 청불이었지? 하고 느끼기 시작했기 때문에 천천히 흘러서 빵빵 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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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이 영화를 보면서 나는 최근에 본 영화 서스페리아와 비교하는 글을 보기도 했고 이것도 서스페리아처럼 초자연적인 이화인줄 알았는데 이곳은 오로지 사람들이 이뤄낸 충격적인 이화였다. 그런 점에서는 많이 달랐던 개인적으로는 서스페리아가 더 충격적으로 느껴졌던 미드소마의 하얀 옷은 좀 정신병원으로 보이는 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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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적인 영화배경이 너무 예쁜 어두운 장면도 별로 없고 밝은 오전에 일어난 본인은 두려움 그런 것을 잘 표현한 것은 너무 좋았던 것 같다.밝은 오전에 외딴 홀이 마을에서 벌떡 일어섰다는 끔찍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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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에 여기서는 과인에 의해 계절로 표현한다고 하였다.몇살부터 몇살은 봄 묘쯔살에서 몇세는 여름, 가을, 75세까지 겨울이었지만 외부인이 그럼 75세 이후는? 라고 했을 때, 목을 베는 행동을 취해 기억에 남았는데, 벼랑의 장면에서 그것을 이야기하듯이 표현한 것이다.여기서부터 이 마을은 미친 마을이라고 말해준다 그래서 그림과 벽화로, 이 마을은 표현해 주는 곰이 불타는 그림이라든가, 여자의 성기를 과도하게 그려내는 그림 벽화 그림을 통해 마을의 특색을 스폴하듯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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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에 웃는 대니의 얼굴을 보고 영화가 끝나자 신고 자신은 뭐야라고 말한 대니가 웃는 것을 이해하지 못했지만, 다시 한 번 영화를 되씹어 보면 대니는 이미 여기에 소속된 감정을 갖는 것에 대한 만족은 아니었던 자신이 있다.이제 대니에게는 없던 도자기가 생겼다는 만족감.그러고 보니 아내 소음 때문에 홀이 촌락 사람들은 사람으로 이입한다? 것을 계속 보여주었다.색소폰 때도 주위 사람들이 지켜보면서 함께 소리치고 불타면서 괴로워할 때도 함께 외치고, 대니가 울 때도 함께 울고, 거기서 대니는 자신을 이해해주면 점차 느낀 자신보다 담담하게 불타는 크리스티안과 대니의 웃는 얼굴이 전혀 대조적인 것 같다. 검은불쌍한 크리스티안은 개인적으로 너무 불쌍했다. 아무리 대니에게 공감하지 못하고 헤어지고 싶어도 책입니다.감으로 만자를 신어도 대니는 버리지 않았지만, 흑연으로 고를 때 대니는 선택할 수 있었지만 크리스티안을 선택한 사람이 미치면 저렇게 되는 건가 하는 그때 다시 한번 돌이켜보면 숨겨진 이야기도 많고 괴기하고 잔인하지만 이유가 있었던 장면이었다.시체도 깨끗이 해 놓은 걸 보면 의식에 의한 의의가 없었던 것은 아닐까 생각했다. 닭장에 있던 시체... 눈에 꽃을 파묻고 예쁘게....벚꽃이 무섭게 느껴지는건 역시 아내 소음입니다. 호불호가 많이 갈릴 것 같은 미드소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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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은 호평메가박스에서 먹은 콤보캐러멜과 마늘이었지만 아주 맛있었다. 퓨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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