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펭수 굿즈] 예스24(YES24)에서 EBS책 문재 펭수 마그넷 받았다!!!
    카테고리 없음 2020. 3. 3. 19:48

    >


    언제부터일까 펭귄이 내 마음 속으로 들어온 순간은.... 아내의 소음에 언니가 '펜스'가 재미있다고 해서 영상을 몇 개 찾아봤을 때는 그저 그런 평범한 영상 속에서의 본인이었다. 그런 대담의 날, 유튜브 알고리즘(주로 제가 본 채널에서 제가 보지 못한 영상이 소개됨)에 자이언트펜 TV가 뜨는 바람에 다시 한 번 들어가 봤는데 재미있어서 연속으로 거의 모든 영상을 정주행하고 있는 본인을 발견했습니다.나는 펜스에 푹 빠졌다.​ 평양 냉면 같은 10세의 펭귄. 30대 중반에 들어 있지만, 내가 이렇게 독 질을 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그리고 이상하게도 내 주위 사람들에게도 자신과 같은 증상을 가진 사람들을 종종 발견할 수 있다.


    ​ 12월부터 각종 상품을 판매한다고 기사는 적지만 아직 공식적으로 구입 가능한 굿즈는 펜스 다이어리 그나마 실물만 자신할 수는 없고 예약만 가능하다.12월 20하나는 스파오에서 펜스와 연계된 다양한 제품이 자신이 올것 같아 오늘 날짜의 자이언트 펜 tv의 유튜브 채널은 곧 달력이 자신과 발표했지만 언제까지 기다릴 수는 없어서 교루스토리펭스굿즈을 들기 때문에 책을 사기로 결심했다. 굿즈만 살 수 없어...?


    >


    현재 예수 24로 ebs에서 발간한 책(e-book을 포함)을 만원 이상 구매하면 펜스 자석을 증정하는 행사를 하고 있다.교보 문고는 ebs문제집을 사면 스마트 톡, 뒷무릎, 스터디 플래너 등을 증정 행사를 열것처럼 보였지만, 얼마 펜스 때문도 풀리지 않는 ebs문제집을 사는 것은 아닌 듯한 생각에 망설이고 있었다.데, 예수 24는 죄책감을 덜 수 있게 나쁘지 않게 2030도우루이브도우이 없이 살 수 있는 교양 서적을 사면 펜스 자석을 샌더네.원래 책을 사면 똑같은 소비라도 죄책감이 덜한 편이었다. 책은 사는것만으로도 집에 꽂혀있는것만으로도 벅차고.. ​ 그래서 저는 ebs에서 출판한 2권의 책을 샀다. 문제 나쁘진 않다 무조건 최고의 요리비결과 중학교 수학사전은?


    >


    책을 사서 가장 주의해야 할 사항은 사은품을 고를 때 펜스 실사 마그넷을 선택해야 한다는 것이다. 책을 사면 포인트를 받지만 그 포인트에서 2000포인트에서 펜스 자석을 미치는 시스템인 것 같다.


    >


    그렇게 해서 오늘 배송되어 날아온 책과 자석.


    >


    >


    >




    >


    동공이 흔들릴 정도로 귀여운 펜스 실사판 자석.수고하셨습니다!


    >


    ​ ​ 원래 의도는 제2의 뽀로로를 만들려는 마소움했을까 하고 의도하지 않도록(?)2030의 이 세대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한국 펜스. 직장에서 하고 싶은 스토리는 많지만 참을 수 있어야 할 많은 날들. 하지만 펜스는 당당하다. 윗사람이든 아랫사람이든 항상 평등하게 대해요. 할스토리라는 펜스가 가장 매력적이었던 것 같다.요즘의 모든 스토리가 기승전 펜스여서 남편에게는 미안하고 주위 사람들에게도 조금 미안하다.미니멀리즘을 하면 대소음은 거짓말을 하고 주인 레고도 못 사게 했는데 펜스 인형은 집에 들여놓을 수밖에 없어. 내 혈관 속의 덕질 DNA가 내가 망설이게 된 캐릭터는 펜스라고 했다.후후쿠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