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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니지2M 오픈 리얼 후기 ~~
    카테고리 없음 2020. 1. 15. 13:57

    기대를 한 몸에 받았던 리니지 2M이 마침내 서버가 열리고 말았다. 기존의 리니지 유저는 물론, 필자처럼 PC 버전에 추억이 있는 분들이라면, 바로 플레이해 볼 수 있었을 텐데, 그야말로 충격이었다. 일단 그래픽은 NC에서 말했듯이 모바일 게이치고는 나쁘지 않았다고 평가하고 싶다. 그런 곳에서 PC버전의 추억을 상기시키기에는 다소 부족한 것이 아니라 소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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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단 PC버전과 모바하나버전에 등장하는 직업이 조금씩 다르다. 예를 들면, 과거의 엘프는 민첩을 사용했지만 리니지 2M에서는 날쌔다(DEX)과 착하다(AGI)스탯을 사용하여 보다 다양한 반을 육성할 수 있게 됐다. 좋게 말하면 많은 반을 칠 수 있다는 것이고, 자신있게 말하면 무과금 유저들은 죽었다는 것이다.(직업추천의 의미가 없는 것이 상회에서 돈을 주고 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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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이입니다"를 자세히 살펴보면, 기사에 언급된 부분이지만 그래픽 퀄리티는 자신이 없었다. 필자는 NC가 제공한 공식 PC프로그램 パ퍼플を使って을 사용하여 플레이해보았는데, ,"상당히 큰 화면, 고해상도로 즐겨도 이 정도 그래픽이라면, 작은 모바일 화면에서는 더 좋을 것だろう이라는 소견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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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런 그래픽 퀄리티를 마음껏 자랑하기 위해서인지 게임 중간에 시네마틱 영상을 삽입했는데, "예기를 풀다"라기보다는 성의를 표한다(?) 생각이 들었어. 굳이 영상으로 할 필요가 없는 이야기를 영상으로 만들었다고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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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당연히 커스터마이징을 재공격할 줄 알았는데, 미지원이기 때문에 정스토리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필드에 자신에게 가보니 자신과 흡사한 엘프 여자들이 늘어서 한밤중의 공포였다고 한다. 굳이 같은 모습이 싫으면 ,"상회 러시를 빨리 하고 과금을 하라는 방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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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이 부분은 게이입니다"의 타격감과도 연계되는 부분입니다. "리니지는 전통적으로 타격감이 없는 게이입니다"로 유명한데, 그 이유가 변신을 통해 더 강해지고 타격감을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리니지 2M에서 코마가 없는 부분은 변신을 통해서 어느 정도 채울 수 있다. 결국 과금하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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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점을 둘러보면 전작인 "리니지 m"과 큰 차이가 없다(예: 드래곤의 진주). 사이하의 숨결).랭커를 꿈꾸고, 빠른 육성을 소견하는 분들이라면 매일같이 아인하사드의 은총을 사야하고, PvP를 고려하고 있다면 전설 아가시온을 선택해야 하지만 확률은 조금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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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에서 유출한 확률표를 보면 포기하는 것이 정상이지만, 비록 하는 전갈이 생겨 뽑기를 돌리는 나쁘지않고, 좋음이 무섭게 느껴지기도 할 것이다. 이유가 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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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게를 보고 있으면 당장이라도 게를 자르고 싶지만 그래도 긍정적인 부분은 게입니다 기술 발전과 최적화였다. 플레이를 해보신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넓은 필드에 많은 유저님들이 길을 걸으며 (...) 수많은 몬스터를 사냥할 수 있다. 마치 PC MMORPG게이기에 본인 구현 가능했던 대형 필드를 모바일로 구현한 것이었다. 이것은 다음에 등장할 공성전 콘텐츠로 큰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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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때문에 클래스 변신, 아가시온과 같은 전작과 자신도 같은 요소로 도배되었지만, 우리는 다시 지갑을 열고 가게 러시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과금요소는 부정적인 측면이 많이 있을 수 있지만 게이다 시스템적인 부분에서는 확실히 좋아졌다고 의견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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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니지 2M은 사냥도 매우 편리하게 되었지만, 스캔을 사용하면 주변에 어느 몬스터가 있는지 텍스트로 표시되면서 더 쉽게 몬스터를 소탕할 수 있다. 그래서 장비 컬렉션 콘텐츠가 초반부터 등장했는데 하나하나 모아갈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이 생겨났다. NC게임 특유의 간결하고 깔끔한 인터페이스, 그렇기에 직감적인 스킬의 사용법(아래쪽에 홀딩해 두면 자동으로 과인감)도 감정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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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욕심을 내지 않는다면 전작과 달리 무과금으로도 즐길 수 있다. 매 1아잉하사도우 300정도를 충전 받을 수 있고, 사냥에 필요한 쵸은탄도 지급한다. 그러기 위해서 운이 좋으면 좋은 에템을 먹고 거래소에 올리기도 한다는 것.(12세가 이용할 수는 거래소가 없고, 개인 거래는 지원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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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신탁 퀘스트를 완료하겠다고 신탁의 증거를 얻게 되는데 한달에 1번은 아가시온의 소환과 반(변신)소환 저주 문서를 구입할 수 있다. 하루에 주어지는 신탁 퀘스트의 횟수는 결정되는데 이것이 또 사냥하고 있으면 랜덤으로 두루마리가 손에 들어, 열어 보면 신탁 자바리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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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라서 연속해서 신탁퀘스트를 진행하는 재미가 생긴다. 덧붙여 신탁 퀘스트 완료 후의 보상은 내가 랜덤으로 선택하는 방식이라서 선택하는 즐거움도 숨기고 있다는 것. 여기서 아인하사드 은총을 초정량 충전할 수 있고 약간 붓기를 덜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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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니지 2M은 전체적으로 많은 발전이 있는 예대 및 소견한다. 그러나 완전히 새로운 리니지 2를 기대하는 것은 전작(리니지 M)과 댁 무과 인도의 유사 시스템에 좀 싫증이라고 느낄지도 모른다. 그래도 남들이 다 한다는 싸구려 일터나 학교에서 소외되고 싶지 않다면 대세에 편승되어 당분간 맛보는 건 어떨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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